"시청-마달간 도시계획도로 최대 수혜 아파트"
"갈야산과 동해바다의 더블 조망권 프리미엄"
"전세대 남향에 선호도 높은 중소형 구성"
"5월 20일부터 동·호수 지정 계약 가능"
[아시아경제 노해섭 ]세영종합건설㈜이 ‘삼척 마달 세영리첼’주택전시관을 5월 20일 개관한다.
‘삼척 마달 세영리첼’은 신설 도로와 붙은 단지, 산과 바다가 조망되는 더블 조망권과 전세대 남향배치에 중소형 구성으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6년 상반기에 개통예정인 ‘시청-마달동간 도시계획도로’는 삼척의 교통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삼척 마달 세영리첼’이 이 도로의 시작점이기에 삼척초등학교 통학로의 획기적 개선 등 신설 도로 최대 수혜 아파트로 꼽힌다.
단지와 평면을 보면 전세대 남향 배치, 28층의 고층에 상대적으로 대출 부담이 적고 거래가 용이한 중소형으로 구성되었고 3.5베이 평면 등 통풍과 채광이 뛰어난 신평면으로 최신 트렌드에 부합한 제품 구색을 갖췄다.
‘삼척 마달 세영리첼’은 5월 20일 개관일부터 바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세영리첼 분양사무실 033-576-9100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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