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네팔 긴급재난관리센터를 인용, 지진 사망자가 42명으로 증가했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밖에도 카트만두에서 4명이, 라메찹에서 3명이, 신둘리에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살라히, 다누샤, 랄릿푸르, 순사리, 라우타핫에서 각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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