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솔잎 발효액™이 맑고 건강한 첫 피부의 젊음 구현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율은 대표 상품 율려원액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11일 출시했다.
특히 갈색 솔잎에서 추출한 천연유래 안티에이징 성분(TCA)이 포함된 갈색솔잎 발효액™은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친 피부결을 탄력있게 케어해 맑고 건강한 첫 피부의 젊음으로 가꿔준다.
또한 자연에서 찾은 8가지 원료를 통해 구현된 순수하고 건강한 자연에너지가 촉촉한 보습감을 빠르고 깊이 전달하며, 피부에 닿는 순간 상쾌하게 퍼지는 자연의 향기가 이른 아침 소나무 숲을 걷는 듯한 싱그러움을 선사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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