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임직원· 주부봉사단 50인 도배, 청소, 정리에 환상 호흡
‘희망마을’ 사업이란 취약시설 및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31일 성북구 내 노숙인 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마트 미아점, 하월곡점은 성북구 내에서 지속적인 선행으로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희망마을’ 사업 외도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담그기, 바자회, 어린이 대상 희망환경그림대회 개최 등 지역과 소통하기 위해 분야와 세대를 아우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바자회는 다른 지역 주민들까지 발걸음 할 정도로 성황을 이룬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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