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2013년 휴대폰 사업부를 마이크로소프트(MS)에 매각한 뒤 통신장비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프랑스의 통신장비 업체 알카텔루슨트 인수를 추진해왔다. 노키아가 알카텔루슨트를 인수하면 중국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