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마테차와 함께 '탄탄한 핏바디'로 매력발산
코카-콜라사의 섹시한 라틴 스타일 차 음료 태양의 마테차가 특유의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씨스타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멤버 중 효린은 지난해 태양의 마테차 모델로 단독 발탁돼 마테 댄스를 통한 라틴 여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올해에는 효린 뿐 아니라 씨스타 전 멤버가 모델로 발탁돼 넘치는 매력과 끼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탄탄한 핏바디(fit body) 비결을 밝혀 나갈 예정이다.
태양의 마테차는 신나는 댄스 음악으로 여름과 특히 잘 어울리는 걸 그룹이자 '먹방돌'로 유명세를 떨치면서도 섹시한 건강미와 탄탄한 핏바디를 유지하는 씨스타와 함께 올 여름 다시 한 번 마테 열풍과 핏 바디 열풍을 불러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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