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합동분향소 앞에서 집중행동 선포식을 열었다.
이어 "안산시민들은 세월호 참사를 극복하고 함께 살아가기를 희망한다"며 "세월호 인양, 안전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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