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모는 유럽 전역에서 인정하는 품질 관련 인증서 골든 엠(Golden M)을 보유한 독일 가구 브랜드이다. 골든 엠 인증서는 독일에서 가장 까다로운 독일 가구 품질 보증 협회로부터 인체에 무해한 자재와 제작 공정 기준을 가지고 다양한 시험을 통과해야만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인증서를 보유한 브랜드 제품은 품질의 신뢰도가 매우 높다.
이 밖에도 2인 소파 두 개로 구성되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루가노 터치 그레이 소파와 햄튼 H 헤셀 소파, 심플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컬러가 돋보이는 바리 1인 체어, 천연 가죽 프레임과 메탈 다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511 침대 등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들은 도무스디자인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전시 제품은 상이하다.
도무스디자인 마케팅 담당자는 "다양한 소비 계층에 맞춰 1인 가구를 위한 작은 소파부터 다인 가구를 위한 대형 소파까지 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특히, 골든 엠 인증서를 보유한 인도모의 신제품들은 기능과 품질 면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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