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8일 오전 10시 수원 영통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2015 제1차 경기도 재난정신건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는 3부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도는 올해 모두 4차례 재난정신건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또 재난심리지원 매뉴얼 개발과 재난심리지원 모의훈련, 경기도 재난심리지원단(DPAT) 구성 등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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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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