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림산업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이해 대림미술관과 함께 '그린(Green)'을 주제로 사회공헌활동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림미술관에서 진행됐으며 대림산업 직원과 미술관 관람객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일회용 공병에 유기농 퇴비를 이용해 새싹채소와 허브를 심어 보는 '씨앗 클래스'가 진행됐다. 또 음악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에 참여하는 음악가들의 공연도 펼쳐졌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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