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전날 현대오일뱅크 임직원과 중구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50여명은 총 4시간에 걸쳐 우리나라 전통 문양을 살린 벽화를 그렸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2005년부터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나눔 가족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이번 행사를 포함해 농촌 일손 돕기, 독거어르신 나들이 지원 등 총 4회에 걸쳐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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