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판교공공지원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출범식에 참석해 이 같이 주문하고,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국 혁신센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스타트업들의 창업과 성장을 촉진하며 글로벌 진출 꿈을 실현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해 줄 것도 독려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출범식 후 남경필 경기도지사, 황창규 KT그룹 회장, 임덕래 혁신센터장 등의 안내에 따라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주요 시설을 시찰하고 기능을 점검할 계획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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