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리퍼트 대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우정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다음 주 후반 업무 복귀 소식을 알렸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 5일 민화협 초청 행사에서 김기종씨가 휘두른 흉기에 목과 왼팔을 다쳐 수술을 받았다가 지난 10일 퇴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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