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측면에서 CCTV 시스템과 통합방송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대비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가 지원가능한 모바일 앱을 구축해 고객이 앱을 통해 쇼핑정보부터 주차 조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앞으로도 지능형빌딩시스템(IBS) 영역에 보유하고 있는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IBS사업 영역을 복합단지, 쇼핑몰, 아파트, 호텔 등 국내외로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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