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여배우 메이틀랜드 워드(38)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 영감을 받은 섹시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빨간 머리의 메이틀랜드 워드는 빨간 타월 한 장으로 알몸을 가린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이틀랜드 워드는 미국의 인기시트콤 '보이 미츠 월드'의 레이첼 맥과이어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1990년대 출연한 미드 '더 볼드 앤드 더 뷰티풀'의 제시카 포레스터 역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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