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누적 관객 수 30만명을 돌파하며 영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주부들의 포르노'로 유명세를 타며 CGV, 맥스무비, 예스24등의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서 여성 관객 예매율 70%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남자 주인공 크리스챤 그레이(제이미 도넌 분)의 매력에 빠진 여자 주인공 아나스타샤 스틸(다코타 존슨 분)이 그레이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며 펼쳐지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한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누적 관객수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보러갈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재미있던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4위 했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너무 야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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