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은 2012년 보디가드 S/S 시즌 신제품 화보에서 섹시하고 당당한 자태를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여진은 옐로우 컬러의 속옷을 입고 매끈한 보디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최여진은 "일주일에 6~7일은 운동을 한다"라며 "어느 날은 미친 듯 운동을 하다 화가 나더라. 이렇게 관리를 하는데 남자가 없지 않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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