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2015년도 정기의원총회에서 박용만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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