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본시장의 전망과 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황영기 금투협 회장의 축사와 유재훈 중국자본시장연구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두 개의 세션에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중국 자본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투자 및 사업 기회’라는 주제로 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금융투자회사 임직원이며 참가 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를 통해 가능하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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