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정가은, 장수원 로봇연기에 몸서리 '오글오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정가은이 장수원의 로봇연기에 몸서리를 쳤다.
이날 설특집 방송에 출연한 장수원은 로봇연기로 호흡을 맞추고 싶은 여배우로 정가은을 꼽았다.
장수원은 정가은을 향해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라며 로봇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홍서범, 박완규, 최성조, 장수원, 홍진호, 조미(슈퍼주니어M), 현식(비투비), 캡(틴탑), 정가은, 서유리, 최희, 천이슬, 안소미, 지숙(레인보우), 다혜(베스티), 지애(러블리즈) 등이 대결을 펼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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