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MG손해보험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이웃 400명에게 '사랑의 떡국'을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 15명은 점심식사로 떡국을 배식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이웃을 위해 식사보조,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MG손보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대상 의료지원, 연탄 및 쌀 배달, 헌혈캠페인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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