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레코딩 마스터 클래스'는 실습에 사용되는 모든 장비는 실제로 음반 제작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제공된다. 지도를 담당하는 톤마이스터 최진, 김민아는 독일에서 톤마이스터 과정을 거치고 조수미, 백건우 등 수많은 연주자들의 음반제작에 참여해왔다. 2012년 한국인 최초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황병준 사운드미러 대표도 특강에 참여한다.
4월1일에서 4일, 6일에서 9일, 두 번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세션당 약 12명의 정원을 모집한다. 개별 세션 참가와 함께 두 세션 모두 참가도 가능하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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