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구단주 박성경)가 '아시안 넘버 원 인기구단'이 되겠다는 비전이 담긴 구단의 공식 엠블렘을 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7일 전격 공개했다.
한편 이날 그룹과 축구단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엠블렘을 공개함과 동시에 서울 대치동 세텍 (SETEC)에서 열린 '파운더스 클럽 팬 포럼'에 참석한 300여명의 팬 앞에서도 직접 엠블렘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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