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호텔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르네상스 서울 호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다.
2년마다 선정되는 에이온 휴잇의 '최고의 직장' 상은 전세계 기업 가운데 직원들이 높이 몰입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구축하고, 기업의 사명에 정서적인 유대감을 더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문화를 성공적으로 조성한 기업들에게 수여된다. 올해 시상식은 4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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