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4일 입춘을 맞아 '건양다경'(맑은 날 좋은 일과 경사스런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과 ‘입춘대길'(봄이 왔으니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을 쓰며 위대한 제철소를 만들어 가기위한 전 임직원의 역량 결집을 다짐했다. 광양제철소는 올 한해도 어려운 철강환경을 이겨내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자직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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