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IS 조종사 사형에 보복 시작됐나…"여성테러범 사형 집행"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의 처형에 보복하겠다고 공언한 요르단 정부가 이슬람국가(IS)가 석방을 요구했던 여성 테러범 사지다 알리샤위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고 교도통신 등 외신이 4일 보도했다.
사형은 알리샤위를 비롯해 2명에 대해 집행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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