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원준의 새로운 썸녀? 김지수, 문신 공개 "발등과 목뒤에 문신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지수가 '런닝맨'에 출연해 김원준과 핑크빛 기류를 보이며 활약한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발등과 목뒤에 새긴 문신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그는 발등에 새겨진 문신은 "'기억을 위하여'라는 뜻으로 'pro memoria'라는 라틴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지수는 "제 정서에 맞는 문구라고 생각했고 발등에 새기는 것이 예뻐 보여서 새겼다"고 밝히며 "목뒤에도 하트 무늬의 문신이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김지수는 가수 김원준과 즉석 소개팅을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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