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제시 "솔직히 여기 내 라이벌 없다" 카리스마 폭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여성래퍼 제시가 카리스마 있는 랩 실력을 드러냈다.
제시, 졸리브이, 치타, 지민(AOA), 타이미, 키썸, 릴샴, 육지담까지 8인의 여자 래퍼들이 격돌한다.
이날 래퍼 제시의 출연에 다른 멤버들은 모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혼성그룹 럭키제이의 멤버로 컴백한 제시는 래퍼로 오랜 시간 활동해온 이력을 언급하며 "2005년에 제시카 H.O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업타운에 참여도 했고 '인생은 즐거워'때가 조금 인기 많았다" 고 자신을 소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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