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총 420점 만점에 390점(92.9점/100점 환산 기준)을 얻어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한 이번 시험은 지난 16일 실시됐다. 총 816명이 응시해 772명이 합격해 94.6% 합격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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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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