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이다희, 소대장도 웃게 한 모범생…'깔깔이' 가져간 사연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이다희가 깔깔이(방상내피)를 준비해 소대장을 웃게 만들었다.
이날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방송에서 멤버들은 여군 부사관 특별전형을 본 후 생활관에 입소해 가방검사를 받았다.
이때 이다희는 갑자기 깔깔이(방상내피)를 꺼내놔 소대장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소대장은 "어디서 났냐"고 물었고, 이다희는 "한상진 선배에게 빌려왔다고"고 털어놨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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