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윤보미, 아이돌의 반전?…알고보니 8년차 태권소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가 남다른 태권도 솜씨를 뽐내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핑크 윤보미는 부사관 면접에서 특기를 묻자 "태권도를 8년 정도 했다"고 밝혔고 면접관은 즉석에서 태권도 시범을 선보일 것을 요구했다.
이에 윤보미는 "몸을 풀고 해도 되겠냐"며 곧바로 스트레칭을 시작했고 이후 놀라운 유연성과 파워로 앞차기와 옆차기를 선보여 좌중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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