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자태나 향기가 매혹적이네"…치킨으로 재해석한 '클라라 문자' 패러디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어느 치킨 브랜드의 발빠른 패러디/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어느 치킨 브랜드의 발빠른 패러디/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자태나 향기가 매혹적이네"…치킨으로 재해석한 '클라라 문자' 패러디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명 치킨 브랜드가 최근 논란이 된 클라라와 폴라리스 소속사 회장과의 카카오톡 문자를 패러디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SNS 등에는 한 치킨 브랜드가 클라라와 폴라리스 이 회장의 카카오톡 문자 내용을 패러디해 제품을 홍보한 광고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치킨 회사는 지난 19일 공개된 클라라와 이 회장과의 문자 내용을 살짝 바꿔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클라라는 치킨 브랜드, 이 회장은 페친으로 바꾼 패러디 메시지 내용을 보면 치킨이 "페친님, 굿모닝"이라고 하자 페친은 "굿모닝, 촬영 중?"하고 묻는다.
이어 치킨이 "네, 페친님, 저는 촬영 중. 어때요?"라며 새로 나올 치킨 사진 2장을 공개하고 "23일(금)에 나와요"라고 말한다. 이에 페친은 "자태나 향기가 매혹적이네"라고 응수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