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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글로벌 톱 달성위한 희망경영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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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박기동 사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박기동 사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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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19일 충남 천안시 상록리조트에서 임원과 비상임이사, 전국 부서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안전 글로벌 톱 달성을 위한 KGS(공사 영문사명) 희망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기동 사장은 인사말과 강평을 통해 "지난 한 달여 간 희망경영 대토론회,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 국민행복 가스안전 3.0 정비 등을 통해 도출한 622개 희망경영 과제의 세부추진전략을 이번 워크숍에서 최종 수립할 것"이라며 "부서장들은 직원들과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스안전 글로벌 톱 달성'이라는 조직목표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조웅환 에너지안전과장이 참석해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서 수립된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의 내용과 공사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공사는 워크숍 마지막날인 20일 충북혁신도시 인근 함박산 정상에서 노조위원장 등이 함께 참여한 '노사합동 가스안전 기원제'를 개최한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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