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계약포기로 인한 계약미이행에 따른 것이다.
울트라건설 측은 "회생절차개시로 인한 신용등급 하락으로 회생계획인가 전까지는 사실상 관급공사 수주가 불가하다"며 "따라서 이번 제재와 관련해 회사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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