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새해 첫 달인 1월을 맞아 1월의 탄생석인 '가넷'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월의 탄생석 '가넷'은 라틴어 그라나터스(Granatus)에서 유래된 말로 '씨 많은 석류'를 의미한다. 실제 가넷은 투명한 붉은 빛을 띠고 있어 잘 익은 석류를 연상케 한다.
가넷은 보석의 대표라고 불릴 만큼 전 세계에 걸쳐 가장 대중적인 보석으로 꼽힌다. 가넷은 진실한 우정과 충성 불변 진리 등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연대감을 갖기 위한 사람들이 같은 모양의 반지를 낄 때 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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