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소속사 관계자, 임세령과 '금전 관계' 언급…뭐라고 했나 봤더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정재 측이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와의 '금전 관련 소문'을 일축했다.
이정재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의 금전과 관련된 소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정재가 자신의 친구들과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건설에 대한 인테리어 자문만 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그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서로 도움을 받거나 금전적 관계가 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앞서 이정재는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재벌가 딸' 임세령과의 열애 소식이 보도되면서 금전 관련 소문에 휩싸인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정재 임세령, 대박이다" "이정재 임세령, 진짜일까" "이정재 임세령, 파이팅" "이정재 임세령, 예쁜 사랑하시길" "이정재 임세령,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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