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예원, '무한도전-토토가' 시청 소감 밝혀 "다시봐도 소름 끼친다"
이번 ‘토토가’ 특집에서 유리의 빈자리를 대신해 쿨의 멤버로 합류해 무대를 펼친 예원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 토토가 다시봐도 소름이 끼칩니다. 어떡해. 돈 주고도 못 살 소중한 경험을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90년대 추억 여행 ‘토·토·가’의 실황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의 터보, 김현정, S.E.S의 열기를 이어 받아 쿨, 소찬휘, 지누션, 조성모, 이정현, 엄정화, 김건모 총 7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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