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7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11월(50.1)보다는 높은 것이다. 하지만 속보치 50.8을 밑도는 것이다.
유로존의 제조업 PMI는 지난해 1월 54를 기록한 뒤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 기준선 50을 간신히 웃돌고 있지만 디플레이션 우려는 더 커져가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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