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이사장은 “우량기업 상장, 새로운 투자상품 공급 및 투자수요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본시장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을미년 새해에는 웃음과 기쁨이 가득하고 이루고자 하는 일이 모두 성취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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