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드레스 사과 "놀라게 해 죄송"…화제됐던 의상, 노수람과 막상막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룡영화제' 시상자로 나선 김혜수가 지난해 화제가 된 파격 드레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혜수는 2부 오프닝에서 지난해 화제가 됐던 파격 드레스에 대해 "지난해 깜짝 놀라게 해 죄송하다"며 "저도 사진에 그렇게 나올 줄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준상은 "난 옆에서 사회를 보고 있어서 그런 드레스였는지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잠결에 꺼서 지각한 줄 알았는데…진짜 모닝알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