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케이크, 치킨, 와인 등 크리스마스 먹거리 기획 특가에 판매
크리스마스 대표 먹거리인 랍스터와 와인, 케이크 등을 특가 판매한다. 홈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활랍스터(미국산)는 18일부터 24일까지 마리당 1만1000원에 전국 140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분 외에 1~2인용으로도 즐길 수 있는 9900원 케이크와 9900원 점보 로스트치킨도 판매하며 허니버터맛 치킨을 새롭게 출시해 전국 136개 점포(밀양점, 영도점, 동김해점, 서귀포점 제외)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수내점에서 판매한다.
허니버터맛 치킨은 특제 소스로 닭의 담백한 맛은 살리고 달콤한 벌꿀과 고소한 버터로 만든 허니버터 소스를 더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18일부터 31일까지 8500원에 특가 판매한다. 치킨 역시 가족 대표 먹거리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평달 대비 평균 25% 이상 매출이 증가한다고 홈플러스측은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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