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책토론회는 소상공인의 범위와 기준을 명확히 정의해 효율적으로 정책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정보화를 촉진할 수 있는 법안 마련을 위한 기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 김태원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의장, 이군현 새누리당 사무총장, 이정현 소상공인 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일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등 정부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소상공인 단체·협회, 전통시장 상인회, 관련 전문가와 컨설턴트, 소상공인과 시장상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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