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토익인강1위 해커스, '1등 해커스 패키지'ㆍ'텝스 리딩 문법 신규강의' 오픈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해커스 1등 스타강사군단 강의 최대 60% 할인과 다양한 혜택 제공

해커스챔프스터디

해커스챔프스터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가 '1등 해커스 패키지 이벤트'와 ‘텝스 리딩(Reading) 문법 강의’를 신규 오픈했다.

'1등 해커스 패키지'는 토익, 토스ㆍ오픽, 토플, 텝스, 아이엘츠, 일반영어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대표 스타강사군단의 명품 인강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 인강은 한 강의를 들어도 기억에 오래 남는 6가지 학습법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Start up(학습목표)으로 시작해서 Preview test(유형맛보기), Lecture(오늘의강의), Mini test(실전연습), Summary(핵심정리), Voca up(어휘학습)의 순서로 진행되며, 10만 시간의 노하우를 담은 최신 경향 설명과 실전 형식 강의로 구성했다. 또 토익, 토스ㆍ오픽, 토플, 텝스, 아이엘츠, 일반영어 등 각 영역별 스타강사가 전하는 전문적인 문제풀이 노하우를 제시해 많은 참여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수강일 10일 무료 연장 쿠폰, 모바일 수강 쿠폰 최대 3매, 교재 포함 강의 무료 배송, 토익ㆍ토스ㆍ오픽 온라인 무료고사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분야 1위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가 '1등 해커스 패키지 이벤트'와 더불어 오픈한 '텝스 Reading 문법 신규강의'는 교보문고 텝스 베스트셀러 1위(외국어 베스트셀러 텝스 리딩 기준, 2014년 8월 20일~9월 9일)의 해커스 텝스 리딩 교재를 활용한 동영상 강의다.
최신 텝스 문법 출제 경향을 철저하게 연구ㆍ분석해 제작했으며, 추가 학습자료를 제공해 텝스 리딩 시험에 꼭 필요한 문법 내용을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다. 해커스 텝스 리딩 교재의 문법 이론 정리를 통해 실전까지 완벽하게 대비하고, 고득점 달성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또 텝스 문법 1위 홍혜윤 강사(해커스어학원 텝스 실전 문법 강의 누적 수강생수, 2014년 1월~9월 기준)의 ‘1:1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해 궁금한 사항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신규 오픈한 ‘텝스 리딩 문법 인강’은 영어 기본 실력을 쌓고 체계적으로 텝스 문법을 정리하고 싶은 학습자, 문법 공부에 대해 흥미가 없거나 기초가 부족한 학습자, 문법 강의를 통해 어휘와 독해에 적용하여 동시에 점수를 높이고자 하는 학습자, 최신경향을 반영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전감각을 높이고 싶은 수험생 등 텝스인강 학습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