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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원에 2채, 영등포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주변 공실률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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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 오피스텔 여의도역 5분 거리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는 지하철1호선 영등포역 2분, 5호선 신길역 3분이면 도보로 갈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KTX를 통한 전국 어디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신안산선이 개통예정으로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여의도에 80만 유동인구와 영등포 타임스퀘어 오픈으로 20만명의 유동인구가 밀집된 풍부한 수요층이 있다.
편의시설 또한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국내 최고의 명품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 여의도 IFC몰, 신도림역 디큐브시티(쉐라톤호텔)이 700m~1.8km내에 위치해 있다.

당 오피스텔 바로 옆 올 초 먼저 입주한 Y오피스텔은 현재 11%~13% 정도 수익률이 나오고 있으며, 시세도 1천만원 정도 상승했다.

여의도에 근무하는 수요층이 많은데 반해 물건이 없다며 인근 부동산에서 월세 찾는 사람들을 타지역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한다.
이 지역은 초역세권에 여의도 국제업무지구 IFC몰을 버스로 2정거장에 출퇴근이 가능하고 남향으로는 영등포공원의 조망권도 뛰어나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수익성 상품은 안정성이 우선 1순위 조건이다.

공급량이 적고 수요층이 두터운 상품은 공실이 생길 염려가 거의 없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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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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