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 오피스텔 여의도역 5분 거리
무엇보다 여의도에 80만 유동인구와 영등포 타임스퀘어 오픈으로 20만명의 유동인구가 밀집된 풍부한 수요층이 있다.
당 오피스텔 바로 옆 올 초 먼저 입주한 Y오피스텔은 현재 11%~13% 정도 수익률이 나오고 있으며, 시세도 1천만원 정도 상승했다.
여의도에 근무하는 수요층이 많은데 반해 물건이 없다며 인근 부동산에서 월세 찾는 사람들을 타지역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한다.
수익성 상품은 안정성이 우선 1순위 조건이다.
공급량이 적고 수요층이 두터운 상품은 공실이 생길 염려가 거의 없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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