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10억 '빚 독촉'에 시달리다 결국 살던 아파트까지?…'날벼락'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빚 독촉'에 시달리던 이혁재가 거주하던 아파트를 내놨다. 이혁재의 펜트하우스 아파트는 오는 14일 경매에 부쳐진다.
방송제작업체 테라리소스 측은 이혁재가 3억6000여만원의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경매를 신청했다.
이혁재의 아파트는 이미 지난 2011년 5월13일 중소기업은행으로부터 약 10억여원의 근저당이 설정된 상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혁재, 빚이 얼마나 많길래" "이혁재, 사람은 잘 나갈 때 더 조심해야해" "이혁재, 행실 가지고 말 많던데 쌤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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