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장위안 "여친에 천만원 빌려줄 수 있다…어떤 여자인지 알 수 있는 기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장위안 [사진=JTBC 제공]

장위안 [사진=JTBC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장위안,"여자친구에 천 만원 안 아깝다…어떤 여잔지 공부할 수 있는 '학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장위안이 사랑하는 여자에게는 천 만원도 아깝지 않다고해 화제다.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중국 출신 패널 장위안은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1000만원도 쓸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JTBC에 따르면 장위안은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경제 관념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여자친구가 천만 원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빌려줄 수 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위안은 "내가 빌려준 돈은 그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공부할 수 있는 학비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주위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MC 성시경이 짓궂게 "7000만원까지도 빌려줄 수 있냐"고 묻자 장위안은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위안이 여자친구를 위해 거금을 빌려줄 수 있다고 말한 녹화분은 29일 밤 11시에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550명 안팎 증원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국내이슈

  • "韓은 부국, 방위비 대가 치러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시사한 트럼프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해외이슈

  • 캐릭터룸·테마파크까지…'키즈 바캉스' 최적지는 이곳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