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회장은 '자신만만하게 세계를 품자'라는 제목으로, 신장섭 교수는 '세계경영’의 정신, 전략과 조직-신흥시장은 넓고 할 일은 많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 상경대학 창립 100주년 기념 특강’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