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dal.komm COFFEE)가 오는 26일 부산 광안리비지첨에서 전속모델 다니엘헤니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달콤커피는 부산 광안리비치점 오픈기념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다니엘헤니의 팬사인회 뿐만 아니라 구매자 추첨을 통한 선물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날 팬사인회는 달콤커피와 다니엘헤니를 좋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후 7시부터 광안리 비치점에서 진행되며 구매와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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