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KBS의 의견 진술을 들은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권고는 의견제시보다 제재수위는 높지만 법적제재가 아닌 행정지도다.
앞서 방송소위원회에서 징계 여부를 심의했을 때는 위원 5명 중 3명이 '관계자 징계'를, 2명이 '문제없음'의 의견을 냈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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