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뜻 깊은 명절을 보내자”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오는 19일 개막하는 인천아시안게임을 홍보하는 시간도 갖는다.
인천시 관계자는 “GCF(녹색기후가금) 본부도시와 인천아시안게임 개최도시 시민으로서 저탄소 친환경 명절 실천 수칙을 꼭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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